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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김수현 주연 영화 ‘리얼’에 80억 투자
푸르지오 조회수:346 121.65.87.82
2016-01-14 17:03:34
파라다이스그룹이 김수현씨가 주연하는 영화 '리얼' 제작에 8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전필립 회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인천 영종도에 짓고 있는 '파라다이스시티'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중국인 관광객 등을 모을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 배우 김수현씨(왼쪽)와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파라다이스그룹이 김수현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리얼'에 80 억원 규모를 후원 및 투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필립 회장은 “영화 '리얼'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관객도 사로잡을 수 있는 영화로 우리나라 문화창조산업 확산을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며 “그룹 입장에서도 복합 리조트 사업부문을 강화해 안정적인 사업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리얼'은 파라다이스그룹이 인천 영종도에 건립하고 있는 한류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배경으로 촬영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한류 스타들의 공연과 이벤트 공간은 물론이고 '케이뷰티(K-Beauty)', '케이푸드(K-Food)', '케이패션(K-Fashion)', '케이아트(K-Art)' 등 한 곳에서 다양한 한류 문화를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전 회장은 이 곳을 ‘한류 영화산업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영화가 개봉된 뒤 촬영공간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또 영화제작 과정, 캐릭터 상품,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영화 '리얼'은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의 계열사인 ‘알리바바 픽쳐스’가 투자 배급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는 알리바바 픽처스의 첫 투자 작품인 톰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5-로그네이션'에 이은 2번째 공식작품이다.

영화 ‘리얼’은 올해 하반기부터 촬영을 들어간다.

김수현씨는 영화에서 화려한 성공의 욕망에 눈이 먼 무자비한 해결사인 ‘장태영’ 역을 맡았다. 그는 카지노호텔을 건설해 도시를 제패하겠다는 야망을 표현하는 연기를 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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