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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편차 큰 분양형 호텔, '3박자' 겹치는 곳을 찾아라
푸르지오 조회수:276 121.65.87.82
2016-01-14 16:56:18
국내 첫 분양형 호텔로 꼽히는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라마다동탄호텔은 2009년 준공 이후 연 8%를 웃도는 투자 수익률을 내고 있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찾는 국내외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즐겨 찾고 있어서다. 이 호텔 매매 물건을 중개하는 W공인 관계자는 “기존 계약자들이 수익률에 만족하고 있어 매물이 많지 않다”며 “분양가보다 3000만~4000만원 높은 가격에 이따금씩 나온 매물도 금방 새 주인을 찾는다”고 말했다. 

저금리 여파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분양형 호텔 공급도 급증하고 있다. 작년에만 제주 5300여실을 포함해 전국에서 1만300여실이 분양됐다. 분양형 호텔은 호텔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객실 소유주에게 매달 배당하는 상품이다. 

분양형 호텔은 입지와 브랜드에 따라 객실가동률과 수익률에 큰 차이가 나는 만큼 계약에 앞서 예상임대수익률, 공실률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전 세계 66개국에서 7000여개 호텔을 운영 중인 글로벌 호텔기업 윈덤그룹의 라마다 브랜드로는 경기 용인시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399실)이 분양 중이다. 에버랜드 입구 인근에 들어서 국내외 관광객 수요가 많다는 게 분양업체 설명이다. 

경기 평택시에는 ‘평택 하버 라마다앙코르’(476실)가 분양되고 있다.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 지원시설 구역에 들어선다. 이웃한 고덕삼성전자산업단지 등의 기업 관계자들이 배후 수요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조천읍에서 ‘라마다 제주 함덕’(310실)이 분양 중이다. 함덕 서우봉 해변과 5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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